무작정 외우지 않습니다. 글자를 이루는 부수와 어원의 구조를 따라 쌓고, 잊을 만하면 다시 만나 오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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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문해력의 뿌리가 되고, 어른에게는 잠든 기억을 깨우며, 어르신에게는 매일의 두뇌 활동이 됩니다. 같은 글자가 저마다 다른 것을 남깁니다.
교과서의 개념어는 대부분 한자어입니다. 부수를 알면 처음 보는 단어도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AI가 답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읽고 판단하는 힘은 아이 자신의 것이어야 합니다.
학창 시절 외운 한자는 사라진 게 아니라 잠들어 있습니다. 부수의 구조로 다시 짚으면 낱개로 흩어졌던 기억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되찾는 데는 처음만큼의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획을 따라가고, 뜻을 떠올리고, 어제 만난 글자를 다시 봅니다. 손과 눈과 기억을 함께 쓰는 하루 10분이 규칙적인 리듬으로 남습니다.
필요한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방법은 하나입니다 — 외우지 않고, 구조로 이해하는 것.
한자는 부수의 조합입니다. 휴학은 그 구조를 따라가며, 한 글자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부터 풀어줍니다.
강희자전 214부수를 토대로 의미 단위를 따라 확장합니다. 글자의 생김새 뒤에 숨은 어원 이야기로, 모양과 뜻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SM-2 알고리즘 기반 간격반복(SRS)으로 복습 시점을 계산합니다. 적은 노력으로 오래 기억하고, 매일 복습 리마인더로 흐름을 이어갑니다.

방대한 한자 사전을 빠르게 검색하고, 시험 급수별로 탐색합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뜻·음·어원·결합 단어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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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休學)은 ‘쉬듯이 익힌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사람(人)이 나무(木)에 기대어 쉬는 글자처럼, 무리한 암기 대신 구조와 리듬으로 천천히, 그러나 오래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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